
Tracks
- 1
사랑하면 할수록한성민 - 2
Pachelbel (Canon In D Major)Various Artists - 3
엄마의 연애편지Various Artists - 4
반딧불이Various Artists - 5
포크댄스Various Artists - 6
Do Wah Diddy DiddyManfred Mann - 7
너에게 난 나에게 넌Title자전거 탄 풍경 - 8
Hippy Hippy ShakeThe Swinging Blue Jeans - 9
Vivaldi Cello Concerto RV424 B MinorVarious Artists - 10
슬픈왈츠Various Artists - 11
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Various Artists - 12
기다림Various Artists - 13
빗속에서Various Artists - 14
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- 15
태수와 준하Various Artists - 16
슬픈왈츠2 (네드발)Various Artists - 17
회상Various Artists - 18
강가에서Various Artists
About the album
한편의 수채화 같은 장면들과 대사들, 그 시대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이야기한 영화 클래식의 사운드트랙엔 영화를 더욱 빛내주는 감성적인 트랙들이 담겨있다. 주인공 지혜와 상민이 같이 옷자락을 쓰고 빗속으로 뛰는 장면에 흘러나오는 자전거 탄 풍경의 "너에게 난 나에게 넌"을 비롯, 현악기로 편곡된 "포크 댄스", 영화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큰 줄기인 애잔한 발라드 넘버 한성민의 "사랑하면 할수록"과 이를 편곡한 "엄마의 연애편지", "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", "반딧불이", "빗속에서", "강가에서"는 아련한 주인공 둘 사이를 더욱 부각시켜 주는 중심 곡이다. 이어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김광석의 "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"은 대중들에게 영화의 애잔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영화의 절절한 결말에 힘을 보탰다. 이 앨범에 수록되진 않았지만 델리스파이스의 "고백" 또한 잊혀선 안 될 트랙! 국내 멜로 영화 "클래식"은 마음 속 한 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영화이자 사운드트랙으로 대중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.